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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대 대통령

혼잣말 2008/11/05 23:28
버락 오바마가 미국의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것도 압도적인 차이로.
무언가 검증되기에는 무척이나 짧은 정치경험을 가지고 있기에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지만,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며 소수인종에서 나온 인물이기에 그 상징성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 동안 부시가 말아먹은 지난 8년의 시간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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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날?

혼잣말 2008/11/03 23:34

과연..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 될 수 있을까?
뉴햄프셔  덕스 빌 노치에서의 투표를 시작으로, 드디어 대통령 선거의
날이 밝았다..
아직 나는 투표권이 없는 관계로 그냥 지켜보는 입장인데, 이럴때 투표권이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그리고 캘리포니아 거주자인 관계로 더 중요한 이슈인 prop 8의 찬성 또는 반대 투표..
나중에 또 한 번 언급하겠지만, 동성결혼 반대하는 내용을 담고있는 이 prop 8 또한
매우 중요하면서 전국적인 이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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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ol

역시나..

혼잣말 2008/11/03 20:42

한 동안 이곳을 잊었다가 다시금 생각나서 들렀다..
물론 시작도 안했었지만...
뭐가 그리 끌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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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ol
아기는 축복이다. 하지만 희열도 잠시, 아이를 키우는 일은 ‘돈을 쏟아붓는’ 일임을 알게된다. 연방정부 통계에 따르면 미국 저소득층에서 자녀 한명을 17살까지 키우는데 무려 19만달러가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켓워치는 최근 자녀들이 태어났을 때부터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해놓는 ‘베이비 펀드’를 적극 권장했다. 소액으로도 장기간 투자를 통해 복리로 수익을 불려나가는 노로드 펀드 5개도 함께 추천했다.

1. 뱅가드 토털 스탁마켓 인덱스펀드 - 미국내 대표적인 기업 3700개를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 5년 8.5%, 10년 8.7%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자랑한다. 미니멈 투자액은 3000달러인데 비용이 0.19%밖에 들지 않아 경제적이다.

대표적인 인덱스펀드답게 종목을 갈아치울 필요가 거의 없다는게 장점. 장기 적립식 투자의 경우 수익은 복리로 쌓이며 시장등락에 따라 낮은 가격에 더 많은 주식을 사는 달러 코스트 애버리징 효과도 제대로 누릴수 있다.

2. 뱅가드 토털 인터내셔널 스탁 인덱스펀드 - 유럽, 퍼시틱, 이머징마켓 등 3대 시장에 투자하는 인덱스펀드와 모두 연동된 ‘펀드 오브 펀드’라고 불린다. 단기 수익률은 매우 낮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는게 최대장점. 수익률은 5년 17.2%에 10년 8.3%.

미니멈은 3000달러에 연간 비용이 0.32%에 불과해 인기다. 세금도 낮고 세계 경제 추세를 감안할 때 향후 전망이 더욱 밝다는 평가다.

3. 셀렉티드 아메리칸 셰어즈 - 대부분의 자산을 대형주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장기투자를 한다. 시장의 등락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하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올려왔다. 최근 10년새 시장평균인 S&P500 수익률을 넘은게 7차례였다.

평균수익률은 5년 9.7% 10년 11%에 달한다. 미니멈 투자는 1000달러로 적어 누구나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연간비용도 0.90%로 낮은 편이다.

4. 매스터즈 셀렉트 에퀴티펀드 - 시장 최고로 평가받는 펀드매니저들을 다수 보유해 안정된 수익률을 자랑한다. 대형주 위주의 안전투자를 하는 펀드지만 수익률은 늘 상위 10%안에 들 정도로 운용실력이 뛰어나다.

평균수익률은 5년 7.8% 10년은 10.4%나 된다. 최소 투자금액이 5000달러부터 시작하고 비용이 1.19%로 많은 게 흠이다.

5. T.로우 프라이스 성장펀드 - 대형 성장주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로 정확한 종목선택과 매매시점 포착으로 유명하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 편입하는 능력이 뛰어나 장기 적립식의 경우 누적수익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듣는다.

5년 7.8%에 10년은 평균 9.4%의 수익률을 내준다. 2500달러만 있으면 누구나 투자할수 있고 0.72%의 비용도 저렴한 편이다.

‘노로드 펀드’란

뮤추얼펀드는 보통 운용사와 수탁사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여기에 판매사에 주는 판매수수료도 있다. 직접 팔기가 힘들어 은행이나 보험사등 여타 금융기관을 판매대행사로 활용할 때 지불해야 하는 비용. 이를 펀드회사가 직접 판매하며 판매수수료를 없앤 펀드를 ‘노로드 펀드’라고 부른다.

신문발행일 :2007. 04. 26   / 수정시간 :2007. 4. 25  18: 20
http://www.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400&cont=440&typ=1&aid=200704251711074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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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ol
TAG 자녀, 펀드
최근 사립명문 A대로부터 합격통지를 받아든 A군 가정은 마치 온 천하를 얻은 듯 기뻐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불과 일주일 후 도착된 학비보조내역서를 살펴면 A군의 아버지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기숙사비를 포함해 1년 학비는 5만 1000달러. 이중 부모가 현금으로 고스란히 부담해야 할 금액은 무려 4만 3000달러였다. 물론 작년 소득으로 10만달러 이상을 보고하기는 했지만 월 4000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빚을 지지 않으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합격, 불합격 통지로 인한 충격이 한차례 쓸고 지나간 현재 12학년 자녀를 둔 가정들은 이제 한층 더 실체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연 수만달러에 달하는 학비부담고민이다. 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소위 명문대학으로부터 합격통지를 받으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은 없겠지만 때론 비싼 학비 때문에 아쉬움을 곱씹으며 사립보다는 주립대학으로 멀리 있는 대학보다는 집에서 통학할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하는 가정도 적지않다. 과연 대학 학비는 얼마나 될까. 다른 집들은 도대체 그 엄청난 학비를 대체 어떤 방법으로 마련하고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학비 부담은 개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지망대학을 결정하기 전에 미리 학비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대학 장학금이나 정부 그랜트로 어느정도를 예상할 수 있는 지를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각각 형편과 환경이 다른 몇몇 가정의 사례를 통해 한인가정의 대학 학비 마련 방법을 알아봤다.

1. 장학금 제시 학교 선택

2년 전 LA의 공립 고등학교를 졸업한 B군은 현재 매인주에 있는 보도인 칼리지(Bowdoin College)에 재학하고 있다. 한인들의 귀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US뉴스 & 월드 리포트에 의해 리버럴 칼리지 부문에서 전국 10위권에 드는 명문이다. 고교재학시절 학교 대표팀으로 십종학력경시대회에 출전 여러개의 상을 수상했고 GPA나 SAT점수도 높았던 덕에 UCLA 버클리 등 많은 대학에서 합격통지를 받았지만 그가 보도인 칼리지를 선택한 이유는 많은 금액의 장학금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12학년때 고교를 방문한 보도인 칼리지 리쿠르트팀에 의해 이 대학의 이름을 처음 접하고 이후 캠퍼스를 방문한 결과 자신이 지망하는 전공분야에서 높이 인정받는 대학이라는 점과 아담하면서도 아름다운 캠퍼스 등에 반해 지원서를 제출했는데 조기합격통보와 함께 기대이상의 장학금을 제시해온 것이다.

보도인 칼리지의 등록금은 학기당 1만4735달러. 이밖에 기숙사비며 식비 학생회비 교재비 등을 포함하면 1년에 적어도 4만3천달러의 학비가 필요하다. 이중에서 정 군의 가족이 지불하는 금액은 거의 없다. 학교에서 지불되는 각종 장학금 3만 5천달러에 각종 융자 프로그램으로 3000달러 펠 그랜트로 지급되는 3233달러를 제외하면 개인 용돈만 해결하면 되는 정도다.

2. 커뮤니티 칼리지 이용 학비 줄여

LA인근에 위치한 명문 사립대학의 하나인 클레어몬트 칼리지 산하 맥키나 칼리지에 3학년에 재학중인 C 군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년 간 사회경험을 쌓은 후 뒤늦게 대학에 진학했다.

1년 간 무어팍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공부한 후 맥키나 칼리지 2학년에 편입한 그는 덕분에 대학 첫 해 학비는 아주 '싼 값'에 해결할 수 있었다. 커뮤니티 칼리지 학비는 학점당 11달러. 즉 아무리 많은 과목을 선택한다고 해도 한 학기에 200달러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집에서 가까운 캠퍼스를 선택한 덕분에 소정의 개스비와 용돈만으로 1년을 지냈다. 물론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4년제 대학에 편입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함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미 대학에 진학한 친구들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맥키나 칼리지 입학국 상담자와 상의한 후 한 학기에 7과목까지 수강하는 엄청난 노력끝에 편입허가를 받아냈다.

맥키나 칼리지의 한 해 등록금은 2만 3000달러. 기숙사비는 1만4천달러. 그외 각종 교재비 학생회비 등을 포함하면 1년 학비로 거의 4만 5000달러가 필요했다. 첫 해 학비는 부담없이 해결했지만 2학년 학비는 주정부로부터 받은 그랜트 1만6천달러에 융자액 1만2천달러를 제외한 1만 달러 정도는 부모의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3학년에 진학하면서는 ROTC에 입대했다. 일주일에 두번 금요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2시30분까지 계속되는 훈련으로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신적육체적으로 한 단계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혜택으로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잃는 것보다는 얻는 것이 훨씬 많다고 한다.

3. 부모 코사인에 학비융자금 얻어

패사디나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에 재학중인 D 군은 학기당 1만1678달러의 등록금을 꼬박 부모의 지원에 의지해야 하는 케이스다. 주재원인 아버지를 따라 3년 전 미국에 온 그는 정부 무상보조(grant)는 물론이고 학생융자까지도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처음 몇 개월은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집에서 통학했지만 최근 룸메이트와 함께 학교 인근 2베드룸 아파트에 입주했다. 밤을 새다시피해야 마칠 수 있는 엄청난 과제물 때문에 운전시간이 아까울 뿐 아니라 졸음 운전을 피해야 했기 때문이다.

D 군의 학비는 등록금 외에도 아파트 렌트비 6000달러 각종 재료비로 4천달러 그외 식비며 용돈 교통비 등을 합치면 연 4만달러에 육박한다. 장 군의 학교는 1년 3학기제로 운영되지만 대부분의 재학생들이 이중 2학기만(8개월) 등록하고 나머지 4개월은 휴식기간으로 갖는다. D 군이 학비융자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부모의 co-sign을 얻어야만 가능하다.

4. 연방및 주정부 무상보조금 활용

UC버클리에 재학중인 E 양은 학비 전액을 학교 장학금과 연방및 주정부의 무상보조금(Pell Grant) 학생융자금으로 해결하고 있는 케이스다.

그가 필요한 금액은 학비 및 기숙사 등으로 약 2만달러. 이중 버클리 장학금이 7천달러 펠 그랜트 4천달러 캘그랜트 B로 1600달러 Federal Perkins Loan으로 2100달러 Federal Parent Loan Plus로 2000달러 Federal Direct Loan으로 2600달러 외에 도서실에서 일하면서 돈을 받는 Work Study로 연 2천900달러를 지원받고 있다.

E 양이 많은 금액의 그랜트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사업을 하던 아버지가 건강악화로 지난 2년 간 거의 일을 못했기 때문이다.

김소영 기자

신문발행일 :2007. 04. 23   / 수정시간 :2007. 4. 22  21: 6

http://www.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life&cont=life10&typ=1&aid=200704201811156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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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ol
부자되자 : 미국유학 박사취득(실패)자의 넋두리?.... [376]
11952| 2007-04-06 추천 : 82| 조회 : 123964

(본의 아니게 <나의 유학기>게시판 중에, <아이비에 오기까지>의 글에 댓글 달다가 그 중의 어느 분이, 게시판에 따로 글 올리는걸 추천하시는 바람에, 인터넷이라 다소 편한 마음으로 올렸던것이, 이렇게 생각지도 않게, 이슈가 되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좀 난처해져 갑니다......아뭏튼,  이 글은 미국 유학 체험자로서, 짧은 저의 소견에 불과한 글입니다!  외국에서 성공적인 유학-학위취득-마치시고, 한국에서 터전을 마련하실 분이라면, 꼭 성취하시고 뜻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현재까지 소기의 목적을 성취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저처럼 실패한 사람도 있다는것을 유념하시고, 참조되시길 바랄 뿐입니다!~)


 

미국유학 박사취득(실패)자의 넋두리?....

외국으로 유학갈 때,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부푼 마음으로 각자 어떤 목표를 안고 떠나게 됩니다. 저 역시, 나중에 학위 취득하고 한국에 다시 돌아와 훌륭한 교육자(대학교수/기타 등...)가 되겠다는 목표를 안고, "학문을 위한, 참 교육을 위한, 참 교육자가 되겠다!" 는 그런 순수한 학구열로 가득찬, 20대 말의 굳은 의지에 찬 한 청년으로서, 저도 미국 유학길에 올랐습니다....처음에 대부분 유학생들 마음처럼, 저도 똑같이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 그리고 분명한 가능성을 보고, 유학길에 올랐습니다.....그러나 우여곡절 거쳐, 결국 최종학위의 모든 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한국 교육계 상황과 현실은, 제가 생각해 왔던 것과는 너무나 상이한,... 말 그대로 포화상태 그 자체....

 

처음에 미국 들어가기전, 어느정도 저축하여 마련한 돈, 대략 2~3년 정도 버틸 돈이었는데, 채 1년도 안되어 돈이 다 떨어지고 말더군요. 그 후부터 고생시작.... 매 학기마다 부모님이 보내 주시는 돈은 학비에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고,....매학기 부족한 학비, 생활비 등을 벌어야만 하는 처지가 되었고(90년도 초 당시엔 F-1 Visa로 들어온 한국 유학생들은 거의 자비량 유학이 대부분이었음-석사부터 시작),  그때부터, 90년도 초에 모 기관에서 일(직원)하기 시작했고, 그 조건으로 어느시기에, New York 맨해튼에 소재한 천주교 대교구 법률민원지원쎈터를 통해, 거의 무료로 영주권 받기(참으로 빨리 받았던 기억있음)까지 말그대로 눈물젓은 빵.피자 눈물흘려가며, 덩그러니 밥에다 국하나놓고 피눈물같은 눈물흘려가며 먹어 본적이 수도 없을만큼, 온갖 고생이란 고생들... 다 겪었지요... 수년간 갖은 고생한 뒤, 우여곡절 박사학위(사립대학교의 경우는 시민권자라도 장학금혜택 그다지 없습니다.-각 State 대학마다 다를 것임- 주립대는 많은 혜택있지요... )를 받고 난 뒤, 그러니까 영주권받고 수년 후가 될 겁니다. 결국 시민권 취득하고 한 동안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 귀국했는데, 시민권은 한국 귀국 후, 생활터전이 이곳 한국이기에 -여러 여건상 불편함이 너무 많아, 결국 <시민권포기>했지요..모 대학초빙교수로 2년간 활동하다 결국 임기만료로 "역임"으로 경력하나 남게되고 나니, 말그대로 실업자가 되고야 말더군요....

 

결론적으로, 저의 실수 한 가지는 너무 늦게 한국에 나왔다는 것, 물론 제 부족 탓이 가장 크겠고 내일을 가름해 보지못한 저의 실책이 있지요. 그래서 더우기 힘들어했던 부분이구요.   전공분야(현재는 속칭 비인기전공?-이전엔 확실한 인기전공였는데...)가 다른 학문분야완 달리, 이곳 한국에선 특히 <완전-포화상태> 그 이상이랍니다. 조금 더 일찍 나왔더라면 그나마 자리가 있었던 년도의 시절이 있었지요. 대부분들의 외국 박사학위자들이 똑똑하지 못해서가 아닌, 일부 전공분야의 경우는 대학 교수자리 비집고 들어 갈 빈자리(물론 이후, 저도 많은 노력했지요. 다행히 서울에서 유명 모 대학교 교수초빙 모집때, 지원한곳 마다 최종 3배수 안에 들어가서 최종 총장 면접까지 간 곳이 2~3곳이 전부였지만,....결국, 제가 그 자리에 부족해서 그리됐겠죠...웬만한 작은건물 살돈을 미국 대학 8년 이상 동안 학비로 다 써버린게 재산이라면 그게 저의 전 재산인데,....더러는 기부금조로 내라는 곳도....그렇게까지는 솔직히 하고 싶지도 않고....결국 다 안되고 지금은 거의 포기...) 가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전공에 따라 분명 다름니다. 성공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현재 보람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도 분명 많을 것입니다....그러나 요즘 한국에서 대학교수 자리 얻기가,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각 대학에선 어떤 전공 및 학과 자체를 아예 폐강시키고 있고, 학생들도 점차 줄어드는건 오늘 내일이 아니고, 그로인해 대학교 자체 문을 닫는 실정과 결국, 일부 대학 학과에서는 학생모집을 안하니 당연히 교수모집은 없는것이죠. 게다가 정교수들은 정년까지 자리잡고 있으니, 당연히 들어설 자리가 없는 것이고, 평생 강사, 전임강사, 겸임교수, 초빙교수,....로 있다가 어느날 보장되지 못한 자리이기에 물러나는건 한 순간이고, 현직 교수들이 학생유치 위해 각 고등학교, 학원들 및 사설 교육 등 여러기관 및 단체를 돌며, 산학연계 운운하며, 외국의 대학까지 연계하여 이미지쇄신?이랄까...아뭏튼, 그야말로 피터지는 "학생유치"경쟁같은 그런 상황에 대학들이 직면하고는 있지요...저 역시 모 대학교에서 그런 책임을 맡아, 힘들게 일을 잠시 했었기에 잘 알지요. 그렇기에 저같은 사람이 결국 생기는것이구요.....

 

사람이 간사해서 그렇겠지만, 솔직히 이렇게까지 되고야마나니, 지금은 미국 석.박사학위취득하느라  8 년 이상 미국에서 한 숫한 그 고생, 고생, 고생한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되고야 만 저의 이 상황과 처지 그리고 한국에서의 이 현실에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것 한 가지는? 바로 "후회된다!~"라는 것을 후배들에겐 미안한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안타깝게도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공부에 대한 후회가 아닌, 현실에 대한 후회말입니다. 그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습니다. 비록, 생명까지 오고 갈뻔했던 사건과 눈물겹도록 힘들었던 과정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공부할 땐, 아주 많이 행복했었습니다. 하고싶었던 공부, 진절머리 날만큼 그때 맘껏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렇게 미국에서 Master Degree 부터 시작해서 그 Doctor Degree 받기까지( 8 년 ) 저의 부모님 등골빠지게 번돈 다 받아 학비쓴것하며, 미국에서의 유학생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 돈없어 낮엔 공부 밤엔 아르바이트-Vacation 때도 틈만나면.....미국에 있을 때도 이런 일을 할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 채용하려고도 더러 않고,.. 주변에서 제가 이런 일을 하리라고는 미국에 계시는 주변인들조차도 잘 모릅니다.....우여곡절 과정이 있어 결국은 자살기도, highway에서 차 전복 7번이나 뒤집혔다는 사고...였지만, 질긴인생 일어나보니 new jersey의 모병원이더군요....의식을 잃고서 한참동안에야 눈을 떴었고 병원에 누워있는 내가 그 때서야 살아있음을 느껴졌었지요.....정말 질긴생명 맞더군요...그 때 생각난것 은..."그래 독하게 끝까지 해보자!~" 이때-박사 종합시험(comprehensive exam.)에서 헌번 fail 됐었거든요...학비..돈없어.. 그때는 너무 막막했었거든요..도저히 끝이 안보이더군요..

그 결과, 해서는 안될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지만,...영화 한편을 써도 족히 대박날 사건과 일들, 지금은 말못하지만, 그렇게 힘든일들, 어려움들, 부끄러움들, 자 존심버리고 교민들한테 손벌린 일들,...다 말 할 수 없는 것들.. 등이 참으로 많네요.... 그렇게 오래 미국에서 살다보니, 식당 쟁반닫기부터 시작하여 온갖 종류 직종에서 helper 일들, call taxi driver, 흑인동네에서 Jewelry 영업원, 세탁소 delivery man, 백인동네에서 Y-Shirts공장 영업manager,..4~5가지 종류 Jobs 더는 생략....그렇게 독한맘을 가지고, 마지막 학비 마련할려고, 염치불구하고 여럿 교민들, 교회지인에게 돈빌리고, 교회에서도 도움 주시고, 그렇게 도움받아, 6개월간 일해서 독하게 모은 돈으로 겨우 학비 만들어, 1년간 또 다시 준비하여, 아마도 평생할 공부 그때 다할만큼 눈만 뜨면 연구하고, 암기하고, 시험 준비하여, 결국은, 박사 최종시험 Pass, 박사논문Pass, 정말 기적같이, 단 한번만에 우수한 성적을 받고, 모두 통과하여 그 힘겨운 미국 대학교의  박사학위장(Doctor Degree), 졸업장을 받게 된 것입니다!...

막상 받고 보니, 종이쪼가리 한장에 불과한데,  그 Doctor Degree를 한장 들고 졸업장에서 대성통곡했답니다....(지금 생각하면 부끄런 모습이지만,...) 수년 동안 낮엔 공부-밤엔 알바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주변사람분들께 돈 빌리고 도움받고 어렵게 어렵게 해서 고생한 결과로 받은 그 박사학위장을 가지고 집에 도착해서, 그 종이쪽지 한장에 불과한 것 하나 받으려고 나와, 부모님이 그토록 고생했나싶어, 지난 숫한 그 고생 고역들이 한 순간 다 씻겨지는 듯한, 한의 눈물을 쏟아지는데, 마치 화산처럼 뿜어 올라오는 피눈물과 같은 눈물, 바로 그것이었습니다......졸업식 때, 한국에서 부모님이 오실수도 없는 상태였었고, 그 당시 덩그러니 저 혼자였습니다. 지난 숫한 말못할 고생과 힘겨웠던 시간들이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정말 별것아닌 그 박사학위장, 종이쪼가리 한 장에 불과한 그걸 집에 들어와서, 두손 받쳐들고, 무릅 꿇은채로.... 정말 한참동안 많이도 울어었네요...

 

중학교.고교시절부터 줄곧 반에서 실장(반장)하는 등, 어릴 때부터 같은 또래들보단 리더쉽있었던것 같고, 공부 역시 top 이던 편이었고,... 결국 그렇게 미국유학까지 이르러,... 어렵게 공부해서 제 목숨과도 같은 박사학위받아, 내일의 꿈을 안고,...  결국 한국에 왔지만,.....지금은 자리가 없어, 전공 아닌 다른 일(***/****/일용직-막노동... 포함^^)을 하고있는 이러한 상황!~....참으로 기가막힌 현실입니다!~...참 많이 혼자서,... 괴로워서,..많이도 울었네요....한국에 와서까지 피눈물과 같은 눈물의 고난의 연속이 계속되는 제 처지와 환경들이 눈물겹도록 불쌍한 제 모습이 제게까지 보이니 얼마나 혼자 서러워하고, 지쳐하고, 괴로워했겠습니까? 그런 과정속에......남모르게 혼자서...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원래 활발하고 성격이 밝은 편이라 제가 이런 아픔이 있는 줄 주변사람들은 아무도 모른답니다. 말을 할 수가 없쟎아요. 누구에게도 나 힘들다고 말하는 성격도 못되고, 어려운 일은 그냥 혼자 다 감당한 뒤에 웃는 스타일...저 자신도 어처구니없고 한심하게 여겨지는 판에, 누구에게 이 말을 합니까?...또 감성이 풍부한 편이다보니 더...그랬겠죠?...)....힘이되어 주지 못한 말이지만, 한국 현실이 그렇네요...이럴줄 알았다면,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무작정 돈버는 일에 제 인생을 다시 시작했을 것입니다!~ 이런 말 할 만큼의 참담한 현실에서의 어려움, 당해보지 않으면, 그 심정.... 모릅니다!~ 학위? 학벌? 그거 다 소용없네요!~...미국 석.박사? 가진자의 오용?... 아닙니다!~ 부러워할 것도 못되고, 포시랍다는 말?... 아닙니다!~!~...사실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이 바로 우리 현실아닙니까?...이미, 한번의 미국에서 자살시도로 결국 새로운 삶을 살고있어, 당연히 감사해하며 살아야겠지만,... 또 다시 어려움의 연속들을 겪으니 참으로 힘들었네요......결국 제가 감당해야할 책임의 몫이지만,....

 

저의 경우, 어두운 방구석에 쳐박혀 한동안 오래도록 밖에도 안나가고....마지막 벼랑끝에서 몸부림치고 자책하며 오래도록... 괴로워하다, 정신적으로 완전히 죽을 정도까지 가고나서, 그때서야 어렴풋이 실날같은 의식에 "그래 살아보자!~" 란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곤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지요. 집안은 엉망이었지요...집안청소 다하고, 정신차리고, 독하게 돈벌기로 작정하며...그렇게 집 안에서 뛰쳐나와, 지금은 열심히 생활전선에서, 두 눈 부릎뜨고 몸 아끼지 않고, 열심히 일하게된 것입니다!~.....결론은, 무엇이든지 그 환경에 적응 빨리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야한다는것,... 물론 계획을 가지고 말입니다,,,지금 저는 정말 맨밑바닥부터 돈벌수 있는 일에 매진하며, 부자될 작정으로 삶에 열심히 임하고 있습니다....저 스스로를 정말 독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지금은 3 jobs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목돈자금이 없어, 자금마련을 위해 악착같이,...비지니스 할 목적으로,  더러는 일용직노동(건축공사장-현장.실내.도로...등)까지 마다않고 돈이되는 일 찾아하고 있지만, 비록 적은 돈이지만, 노동의 보람이 거기에 있더군요.....(정말 귀하게 느꼈습디다) 그렇게 짜투리시간을 더 이용하여 앞으로 4~5 jobs 까지 하려한답니다...이렇게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저에게도 좋은 날 있겠지요?...

 

비록 짧은 <나의 유학기>의 글에 답글에 저의 사연을 알려드렸지만, 많은 유학생 및 공부 중에 있는 여러분!~ 끝까지 공부 잘 마치시고, 졸업생(한국/외국), 혹은 귀국준비에 있는 분들 모두 희망하시는 계획대로 소원 이루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비록 여러분들과 저와 같은 시대에 살면서 어렵게 공부(최종학위까지)한 경험자로서, 한국의 어려움도 참고를 하시고,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셔서 꼭 성취하시길 기원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어렵게 공부했지만, 살면서 더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것 가름해 두시고, 혹여 원대로 되지않으셨다면, 저처럼 너무 비관적으로 맘아퍼 오래도록 쓰러져 있지 마시고, 힘들어 괴로워하지도 마시고, 빨리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빨리, 다른 일을 찾고 열심히 돈벌 궁리하시고, 열심히 사는 것이 바로 정답이더군요. 열심히 다른 일에 매진하시면 또 다른 인생의 길이 있겠더군요!~

 

그리고 한국에서 공부마치고 그냥 계시는 분들... 혹은 학벌이 없어서,...대학, 혹은 대학원 가려하시는 분들,..저는 이 분들께 저의 경우에 한해서 경험상으로는 "다 포기하고, 돈 버십시요!~"라고 강력히 권유드리고 싶을 따름입니다. 저 역시 대학교수까지 다 했지만, 결국 보장받지 못하고(정교수들이 퇴임하기전엔 자리가 없는 교계의 상황,...등), 안정되지 못한 한국의 여건을 직시하는 저같은 사람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참고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으며, 차근차근 돈버는 일!~, 성공적인 비지니스= 창업에 눈을 뜨시길 진심으로 권유드리고 싶을 따름입니다!..."자기 비지니스"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성실히 일해서 돈벌라시라는 말씀입니다! ~

 

지금은 유학간다고 보장되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다 돈(=행복)벌려는게, 우리의 최상 목적아닐까요? 바로 행복을 갈구하고 갈급해 하기에 그리하는 것 아닐까요? 저 역시 비교적 유복한 가정에서 돈에대한 불편없이, 돈에 대한 어려움없이 성장하다보니, 돈에 대한 중요함을 잘 몰랐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돈 벌욕심도 없었구요.... 그러나 결론은 아쉽지만,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그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40대  중반이 되어, 너무 늦게 깨닫았습니다!~

부모님은 지방에 따로 살고 계시는데 한번은 찾아뵙고 "죄송합니다!~"라고 말씀 드릴 뿐이었지만, 그래도 부모님은 "다음 기회가 있을 꺼야!~" 하시며 제 등을 토닥거리시며, 오히려 위로하십디다.....부모님 앞에서 엉청울었지요.....부모님은 자식이 저리도 괴로워하며 우니, 부모님은 아마도, 그 마음은 짖이겨 찢기어 나가셨을듯 싶습니다.....오직 하셨을까요!...그거 생각하면.....글로 표현못합니다!......서울 제집에 돌아와서도 저 혼자 엄청 울었답니다....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그런 슬픔, 제가  죽지못해 살아가는 것이 더 고통인 것입니다!~.... 차라리 "에라 이놈아!~ 뒤져라!~" 하시면 차라리 맘이라도 편할텐데,......저희 부모님들은 그리도 하지 못하시는 어진 분들이시거든요........그래서 부모님께는 차마 얼굴 들수도 없고,..부모님 생각만 하면, 저도 모르게 쏟구치는 눈물뿐이지요..... 이전이나 지금이나 그저 부모님 생각하면 혼자, 몰래 눈물만 훔치고 그럼니다..... 부모님 잘 안 볼려고 하고,....또 자꾸 생각 안하려고 애쓰고...그저 불효자식...이런 불효자식 세상에 어딨습니까?....부모님은 저만 믿고 살아오신 분들이셨는데,...살아생전에  며느리의 밥상 한그릇 차려 대접도 못해봤고, 이리 사니 얼마나 불횹니까? 죽일놈이지요!~.....살아생전에 좋은 가정가져서 좋은 며느리 밥상 한번 받아 보지도 못하시고, 장남인 제 효도도 받게 해 드리고.... 그래야 하는데.... 그럴 날이 와야하는데 그렇치 못하고 있으니.......그래서 "이 바보같은  놈!~ 너는 실패자다!~.."하고 제 자신을 자책하고 한탄하는 그런 속내의 아픔들이 또 있답니다.......
그렇게 너무 아쉽기가 그지 없답니다...제 스스로에게 말입니다!~...

 

그러나 제 글을 읽어보신 여러분이라면, 한 <유학실패자의 넋두리>라고 기억마시고, 현실에서 내가 해야할 일을 찾고, 빨리 깨달으란 말씀입니다!~ "공부로 인생승부걸 사람이 아니라면", 일반 직장인이든지, 실업자이든지, 대학원생이든지, 대학생이든지, 고등학생이든지 졸업하고 돈 버실 기술(취업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 내 비지니스(사업-운영)을 하시길 강력히 강력히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미국사람들의 예를 들겠습니다!~> 첫째-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은 공부로 승부를 겁니다. 둘째-그 외의 사람들은 거의 자기취미, 기술, 즉 사업(비지니스)쪽, 돈버는 일에 시간-인생을 투자합니다!~ 셋째, 빈민자들에게 주어지는 정부보조금 "월페어"로 생활하는 사람들이나, 비슷한 사람들로 나눌수가 있지요. 거의 2~3 가지의 형태의 부류라고 보면됩니다. 그래도 한국과 굳이 비교한다면, 직업의 귀천은 없는 편입니다. 무엇을 하건 자기 분야에서 최고면 된다는 것에 성공의 열쇠로 대부분 미국인들에게 인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 중에 앞에 언급한 바와같이 "공부로 승부걸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학위(학벌)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하고 싶은 직종에서의 일들을 현장이나 아니면, 유사직종에서 평생 안정되게 할 수 있는 일(자기 운영하는 사업)을 찾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자기 비지니스(사업)를 가지시라고 권유하는 것입니다!~ 나이 들어서도 평생 할 수 있는 비지니스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은 막막하지만,.... 나중에 어느정도 성공하면 말 그대로 자유인으로서, 저도 남 도우며, 베풀며 살아가는 사람되고 싶네요. 꼭 그럴 날이 오길, 저도 꿈을 안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저란 사람 심성착하고, 거짓말 잘 못하고, 주변에서 "성실 ks" 라고 인정받으며, 능력있는 사람이었고,  완벽을 기하는 사람, 행정.기획 처리능력 모두 탁월한 편이고, 적극적이고, 책임감 투철하고, 리더쉽도 있고, 맘도 바른 맘 갖고 있고, 불의를 못참는 의협심 강하고, 의리있고, 정많고 따뜻한...한 마디로 괜챦은 사람이라고 보는데,...사람 심성.품행.능력.재능과 상관없이 이렇듯 세상살이에 휘둘리고 있으니........

 

아뭏튼, 지금까지 인생 40 중반까지 살아온 경험으로서 느낀 저의 결론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인생은 결코 되돌아오질 않는다는 것, 또한 인생은 살아갈 날이 더 많다는 것!... 되돌아봐도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뼈에 사무치게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그래서 혹 저같은 사람 있으시거든,  저 자신에게도 늘 되뇌이는 말이지만, 저를 비롯하여 여러분 중에서도, "지나간 과거의 명예와 지위나 학벌, 학위, 경력, 위치...등, 그 어떤 것도 연연해 하지 마시고, 후회해 봐도 소용없고, 자존심도 다 버리고,....혹, 생을 마칠려고도 마시고, 주변사람들 힘들게 하지 마시고, "공부로 성공할 분"이 아니시라면 불확실한 내일에 기대마시고, 돈을 벌 수 있는 일(사업, 기술)에 빠른 시일내에 결단내리셔서, 그 일에 신경 쓰시길 강력히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자신이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어떤 비젼이 있는 것에 분명한 계획과 목적을 고민해서 세우시고,  현실을 직시하시고, 새로운 정신으로 마음을 굳게 다지시고,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셔서, 돈도 많이 벌고 성공하여 행복 누리자!~" 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들 다 되시길 바라는 <말씀요지>에 저도 모르게 길고 긴 글을 남기고야 말았네요!~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이글을 읽으신 여러분은 모두 행복하셔야합니다!~....

 

(추신):

1. 전, 분명 <유학실패자>에 속합니다!~ 그러나 지금, 다시 인생을 살아보려고 시작 중입니다...성공해서 이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밑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그저 진행형에 있는 40대 중반의 독신남성이지요.... 저에게도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기겠죠~ 그렇겠죠? 추후, 일어서면(성공하면) 그 때 제 이야기 보따리 다 풀려한답니다!~(차마, 글로 다 밝힐 수 없는 파란만장한 일들, 기가막히고 가슴아픈 사연들이 무수하고, 그렇게 한/슬픔/기쁨/괴로움/원망 등의 희비가 교차하는 사건들의 연속인 인생을 살아온것 같습니다!~...영화 찍으면 분명 대박나겠지요......나중에 계획...^^*)......아뭏튼,  정말 정신차리고 밑바닥부터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작임을 명심하시고, 저같이 소위 말하는 미 명문 대학에서 최종학위까지 받아도 뒤 돌아보지 않고, 주위의 눈초리 의식 안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열심히 독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다는걸 잊지마시고, "공부에 올인하여 미래가 확실치 않는 분"이라면, 구태여 유학, 학벌(학위-공부)...등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현실에 맞게,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으시라고 권유드리고 싶고, 부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  

 

2. 위 글은 "유학실패자" 의 넋두리(?)입니다. 혹, 참고하시려는 분은 해당되는 것만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이글은=지금까지 부모님이 뼈가 삭아질 때까지 일하셔서 번 돈, 다 쓰고, 죽도록 공부에만 빠져 살다가, 정말 성실히 열심히 살아왔지만 결국, "유학실패자?" 가 되고만, <나의 유학기>경험과 안타까운 인생이야기입니다.)

 

3. 기타 저의 Advice 또는 꼭 메일로 연락하시고 싶은 분,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연락처를 남겨드립니다!~ candoit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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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위의 글은 다음에서 candoit777@naver.com라는 메일 주소를 가지신 분이 남기신 글을 이곳에 퍼온것이다
주변에 박사공부하는 친구녀석들이 있고, 또한 너무나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남기려고 한다.

그리고, 아마도 이곳의 주제는(?) 이민이나 유학과 관련하여 성공사례 또는 실패사례.. 아님 경제관련 글들을 대조적으로 올리지 않을까 싶다.. 물론 아직도 생각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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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ol